두손갤러리(인터아트채널)은 지난 40여 년 동안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김환기, 이중섭, 박수근, 백남준과 뜻깊은 인연을 맺었고 이어 오늘날 한국 미술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박서보, 정창섭, 곽인식, 심문섭, 전광영, 이수경 등의 작가들을 후원해왔습니다.
더불어 뉴욕에서의 활동을 통해 미국을 대표하는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버트 라우셴버그, 앤디 워홀, 프랭크 스텔라, 데미안 허스트 등의 전시를 개최하였고, 전수천, 홍신자, 최병훈 등 국내 작가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