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리빙앤틱페어는 오늘의 삶과 조우하는 고미술의 맥락을 보여주기 위해, 20여 개의 고미술 갤러리들과 과거와 현재의 미감을 이어가는 오늘의 아티스트들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시간을 넘어 고미술품과 고미술을 모티브로 하는 작품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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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의 일상을 현실이 아닌 시가 되게 하는가? 꾸밈 있는 디자인은 삶과 환영의 세계가 결합된 시적 언어인 동시에 새로운 실존이며, 생기가 넘치는 꿈의 형태이다.
2018 북촌 공방 모음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