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영 브루클린 뮤지엄 전시 귀국 보고전>
세계 미술의 중심인 뉴욕의 브루클린 미술관에서 열렸던 작가 전광영의 개인전 작품들이 브루클린 미술관과 오리건 주립대학의 조던 슈니처 미술관에서의 전시를 마치고 2022년 1월 27일, 러시아 모스크바 미술관에서의 개인전 오픈과 동시에 이태원의 인터아트채널에서 전시됩니다.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는 것 이상의 꿈은 없다던 전광영 작가는 해외 유수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활발히 해외활동을 이어가면서도 국내에서도 뮤지엄그라운드를 비롯,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특별전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인터아트채널에서 열리는 「Aggregation: Chun Kwang Young」은 브루클린 미술관 전시 작품과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한글 특별전 「ㄱ의 순간」 작품들도 함께하는 특별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그간 코로나로 인해 이번 특별전을 기획하였으니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