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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 미래 모습은 인간ㆍ반려식물 공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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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부터 정원산업디자인전

인공지능 로봇 안내 등 볼거리

60개 관련업체 용품 전시ㆍ판매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 홍보물.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는 4월 6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정원과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래정원의 모델을 제시하고 반려식물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미래정원의 디자이너 초이스는 거실, 욕실, 베란다 등 일상 공간을 반려식물과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선보인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잔디요정 AI로봇이 전문 안내자에 나서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첼시플라워에서 은상을 받은 황혜정 작가의 스마트정원과 안면인식을 통해 식물정보를 제공하는 AR앱, 미래 정원 관련

직업체험존도 선보인다. 서문 광장에서는 6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정원산업 관련 용품을 전시 판매한다.

 

개막일인 6일 동천갯벌공연장에서는 뮤지컬 스타 차지연의 '뮤지컬 갈라쇼'가 열리고 8일에는 호수정원 잔디마당에서

KBS열린음악회가 열린다. 4월 9∼10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는 숲 정원 활성화를 위한 콘퍼런스가 열린다.

 

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