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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순천만국가정원산업디자인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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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16 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제공: 순천시)

‘정원, 함께 일구는 미래’ 주제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개최

[천지일보 순천=김미정 기자]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16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이 ‘정원, 함께 일구는 미래’라는 주제로 10월 16일까지 열린다.

지난달 30일 개막식은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불멸의 새 ‘불사조’를 형상화한 8m 높이의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알레산드로 멘디니 ‘크리에이티브 가든쇼’ 전시관 오프닝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순천시민 오케스트라 연주로 이뤄진 오프닝 퍼포먼스와 반려식물 나눔 행사로 기부금 전달과 합창공연이 열렸다.

순천시 관계자는 “2016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은 순천만국가정원 지정 후 순천의 10년, 100년의 미래를 책임질 지속적 발전 기능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정원문화와 정원 산업의 발상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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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16 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프닝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있다. (제공: 순천시)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크리에이티브 가든쇼’는 국제습지센터 1층 멘다니 주제관에서 10개 기업전시 부스와 반려식물 존, 보태니컬 가든 아트숍으로 열린다.

또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의자, 꽃병, 램프, 벤치 등과 가드닝용품 전시, 순천만국가정원 상징 로고와 캐릭터를 활용한 가드닝용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70여종을 판매한다.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정원수의 전국 유통 판매를 위해 국내 바이어 32명을 초청, 관내 화훼단지 7개 정원수 농장을 탐방하고 정원수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정원과 정원 산업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국제콘퍼런스 심포지엄이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2016 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이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의 메카로 순천만국가정원의 지속 발전 가능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