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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미술체험전시 NO MOR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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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미술체험전시 NO MORE ART

2014년 7월 3일 -2014년 9월 28일
The Page Gallery

 

[No More Art]는 ​일상적인 작품 전시 방법을 넘어, ​작품의 표면에서는 느낄 수 없고 만질 수 없었던 한국 근대 미술의 실체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오감으로 체험하기 해주는 아트 프로젝트이다. 예술가의 방(공간)을 통해 시대와 조우했던 ‘예술가의 삶, 그 열기’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근대미술 섹션에서는 이중섭, 박수근, 구본웅, 나혜석, 이인성 5명의 작가가 실제 살았던 공간을 재구성했고 거리 곳곳에 퍼포머들이 구두를 닦아주고 아이스께끼를 파는 등 1950년대 국제시장과 제비다방도 재현했다. 

 

현대미술 섹션에서도 작가 각각의 방(공간)을 마련했다. (백남준, 플럭서스로의 초대/ 샘 프란시스, 여백과 추상표현주의 / 데미안 허스트, 새로운 종교 / 리처드 페티본, 페티본의 위대한 그림 사용법 / 쉬빙, 과거를 다시 쓰다 등) 작가 별로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작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피터 줌터, 견고한 형태 부드러운 내면 / 변종곤, 오브제들의 변주 / 김중만, 카메라로 그린 수묵화 / 르 코르뷔지에, 거대한 건축의 집약체인 아트퍼니처 / 레이 가와쿠보, 꼼 데 가르송 브랜드 탄생 등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난해한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예술혼을 놓지 않았던 선인들의 의지적 삶을 통해 우리는 작품을 떠나 인간적인 견지에서 그들에게 따뜻한 시선과 갈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예술가의 삶에 공감하는 것 그것이 진실한 의미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지털 기법이 융합된 하이브리드적 기법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체험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No More Art]가 지향하는 바로 관람객이 시각이라는 제한된 감각이 아닌 공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아트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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